Improved convenience

I've received some feedback from people who have played the game recently. The most common issues were related to interfaces. Hard to open the terminal UI, or hard to know a new message has arrived... My intention was to make the game screen as minimal as possible, but now I realized that I just focused minimalize but missed the convenience.

So, I've tested some improvements. For example, now don't need to click the terminal at the bottom, just hover the cursor to open it. When closing, it is also closed by moving the cursor outside the terminal. In addition, the text has been added to the top right to indicate a new message has arrived.

And also have some plans to fix several parts such as improving the intro screen, adjusting the animation speed, and adding a new animation cut-in.

• These improvements are in testing and haven't yet been applied in the demo version.

편의성 개선

최근 게임을 플레이해보신 분들의 많은 피드백이 들어왔습니다. 가장 공통적이고 대표적인 사안은 인터페이스에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단말기 UI를 열기 힘들다거나, 새로운 메시지가 온 것을 확인하기 힘들다거나... 제 의도는 게임 화면을 최대한 미니멀하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만, 아무래도 그것에만 집중한 나머지 편의성을 놓쳐버린 것 같습니다.

그래서 몇 가지 개선점을 시험 중입니다. 예를 들면 이제 하단의 단말기를 클릭하지 않고, 마우스를 갖다 대기만 해도 열립니다. 닫을 때 역시 마우스를 단말기 밖으로 움직이면 닫힙니다. 또한 새로운 메시지가 왔음을 알리는 텍스트가 오른쪽 상단에 추가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인트로 화면의 개선, 애니메이션 속도 조정, 신규 애니메이션 컷인의 추가 등 여러 부분을 고칠 예정입니다.

• 이 개선사항들은 제작 및 테스트중으로, 데모 버전에는 아직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여러 피드백을 받고 있습니다(Waiting your feedback)

mailto: wtfman666@naver.com

twitter: @666try13 (DM okay)